Eltronic FuelTech는 흥미롭고, 생생한 경험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에서 여러분이 가진 이론적 지식을 시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턴 혹은 학생으로서 일하는 것은 글로벌 기업에 대한 통찰을 얻으며, 여러분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지원서와 이력서를 저희 인재풀에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asse A. Bodilsen – 이전에 Eltronic FuelTech의 인턴이었으며, 현재는 기계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계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저의 여정에서, 저는 과거 6개월 동안 Eltronic Fueltech에서 인턴으로 일했으며, 이곳에서 저의 목표는 공부를 통해 얻은 이론적 지식을 입증하고, 발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엔지니어링 부서의 일원이 되었으며, 많은 종류의 프로젝트들에 뛰어들고, 개별 능력들을 갖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업무들은 제가 전반적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의 기계 엔지니어링을 연구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으며, 동시에 아이디어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부분에서 능동적인 회사가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턴쉽 중 상당 기간을GVU 프로젝트의 개발 그룹에서 보냈으며, 이 프로젝트에서 저는 2D 기술 도면을 만들기 시작했고, 부서의 워크플로우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플랜지와 개스킷의 계산들을 시작했으며, 결국에는 GVU Unum의 전체 프레임에서 문서 요약과 함께 전기 시뮬레이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혼자서 기존 제품을 위한 진동 브래킷 세트를 설계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구조를 장착하고 테스트하기 위해 공장에서 며칠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제에서부터 브래킷을 직접 장착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워크플로우를 따라가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Eltronic Fueltech에서 인턴으로 겪은 경험, 그리고 모든 부서의 업무들에 관여하며 느낀 책임감과 동료들로부터 받은 신뢰는 이 일이야 말로 정확히 내가 하려던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인턴쉽을 통해 얻은 모든 경험을 통해, 저는 제 앞에 놓인 기계 엔지니어링의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